앙뮤직 셔플조 궁예

2wink-히나타
유성대-테토라
라비츠-토모야
알칼로이드-히이로

전국 망타쿠 협회는
이 4명의 장기친목을 지지합니다

테토라-히나타-토모야 (작년 같은반)
테토라-히이로 (같은 동아리)
히나타-히이로 (룸메이트)

둘둘씩 묶어본다면 이미 충분히 관계성이 짜여져 있는데
4명이 다함께 친목을 다질 기회는 셔플 이벤트가
짱이라고 생각한다

동갑내기(아이라 제외)
+ 포지션 비슷 (퐁실퐁실 귀여운쪽으로 비주얼 담당)
+ 4인조합
선례는 크리스마스 셔플로 등장한 블랑코가 있었다
그렇다면!!

다 남성미 어쩌구 추구하지만 귀엽게 인식되고
리더로서의 책임감으로 어깨가 짓눌린 경험이 있으며
특출난게 하나씩 있지만 평소엔 나사빠진 빡대가리 취급받는 이 동갑내기들이 한 무대에 선 것이
보고싶지 않으신가요

2. 공통점이 많은 셔플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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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므라이스를 조아하는 토모야와 히이로
히이로가 오므라이스를
처음 먹어본 계기도 토모야가 추천해서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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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동 선배를 광팬 수준으로 따르는 두사람
물꼬 트면 선배 자랑하는데 시간 가는줄 모를듯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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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일러카라!!

그 외에도
라이브파티 아광옷, 시스루 수영복, 눈사람 스웨터
모터쇼, 등등 둘끼리는 쉐어 의상이 존재하니
이젠 넷이서 같은 의상을 입을 때가 되었다

-각 유닛의 하코 이벤트 의상이다-

아 근데 의상 컨셉은 라비츠 대표의 의견을
적극 반영해주길 바랍니다

할 말은 많은데 더 쓰기 귀찮다
셔플조 화이팅 셔플조 많이 넣어야지